강아지항문낭짜는법1 강아지 항문낭염증 심하면 수술까지! - 항문낭 짜는 주기와 방법 저희집 첫째 강아지가 항문낭 염증으로 수술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항문낭은 주기적으로 짜줘야 하고 제대로된 곳을 누르고 짜줘야 항문낭이 안 액이 고여 있지않고 분출이 되는데, 항문낭을 규칙적으로 관리해주지 않거나 제대로 짜지 못해 고여 있는 경우에 항문낭염이 생길 수 있는거죠. 강아지 항문낭 염증 심한경우에는 (저희집 강아지의 경우죠) 수술까지 해야 하기에,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희집 강아지의 경우 당시 (꽤나 오래되었지만) 수술은 생각보다 간단히 끝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동네 병원에서 염증이 터져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었고, 당시 강아지가 어렸을때라 그런지 회복속도도 빠르게 진행이 되긴 했었어요. 하지만 수술이 간단하든 안하든 어떻게든 피해보는게 좋겠죠? 강아지 항문.. 2024. 2. 19. 이전 1 다음